80세 노인의 뉴욕가정초청변호사에 대한 현자 조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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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현재 현재도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미국을 포함한 국내외 변호사가 많습니다. 다만 외국 업체를 상대로 조언을 주고 타 부서 및 타 회사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인 상황에서 한국 출신의 미국 변호사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 못하는 점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. 또 법적인 이슈에서도 언어의 장벽을 없애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출신의 미국 변호사들이 이렇게 역할을 대부분 하지